아직도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엄마. 하지만 한 번 꽂히면 끝장을 보는 학구파 기자. 그 사이를 오가다 보면 일도, 육아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거라 믿는 낙천주의자.
박소영 기자
‘맵단짠 육아의 세계’에 빠진 초보 양육자. 맘카페에 나오는 수많은 정보에 이랬다저랬다 하는 귀 얇은 엄마가 될 것 같아 직접 나섰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평안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민정 기자
육아가 두려운 겁쟁이.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 저도 가능할까요?
이송원 기자
엄마표에 관심 많은 워킹맘. 아이를 키우며 자신을 재발견합니다.
전민희 기자
좋은 양육자는 뭘까요? 나와 다른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육아 하면서 궁금한 건 많은데, 그 누구도 속 시원히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hello! Parents에서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정선언 기자
‘일과 양육, 두 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아 버렸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건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직접 해야 하는 것과 외부 자원을 끌어올 수 있는 것을 잘 구분하고 싶습니다. 바로 그 방법을 찾고 싶어 hello! Parents에서 일합니다.
Marketer & Designer
박시우 마케터
아직은 멀게 느껴지는 육아의 세계, 어설픈 위로 대신 힘찬 응원을 가득 보냅니다! 마케터로서 hello! Parents를 지켜봐 주시는 양육자분들에게 더 좋은 콘텐트를 전달하고자 깊이 고민하고 있어요.
박정민 디자이너
좋은 양육자가 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양육자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hello! Parents 독자의 삶과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하겠습니다.
장수진 마케터
hello! Parents 콘텐트가 더 많은 양육자에게 가닿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마케터입니다. 온라인에서 저희를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맞아주세요(많은 힘이 됩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