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home
Homepage
home
👪

오뚝이샘 윤지영의 [아이 자존감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추천 콘텐트 보러가기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냈나요?

그렇다면 ‘옳은 말’보다 ‘좋은 말’을 위한 부모의 말 습관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예쁘고 다정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17년 차 초등 교사이자 딸, 아들 엄마 윤지영 선생님이 나섰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마음 거리를 줄이는 말, 이렇게 따라 해 보세요!
부모의 대화법 칼럼 읽으러 가기
오늘만 학원 빠진다는 아이… “안 돼” 대신 이렇게 말하세요.
다투고 와서는 서로 이르는 형제에게 어떤 말을 하시나요?
부부 대화에 아이가 끼어들었을 때 어떤 말을 하시나요?
“속상했구나, 엄마가 미안해”는 육아의 만능 공식이 아닙니다.
실패할 때마다 양육자를 탓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내지 않고 말하는 부모, 이렇게 ‘셀프 토크’합니다.
“씹어서 삼켜!” 버럭한 부모… 감정 표현도 대물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