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시작을 맞아 독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전•현직 교사들의 인터뷰를 모아봤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진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해피 이선생’으로 활동 中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 『아홉 살 공부 습관 사전』 저자
Q. 구체적으로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하면 될까?
Q. 평가에 예민한 아이, 평가 꼭 해야 할까요?
Q. 아이의 학습 부진이 확인되면 그 이후는요?
매번 개입해선 아이의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없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오뚝이샘’으로 활동 中
『초등자존감수업』 『엄마의 말 연습』 『초등 자율의 힘』 저자
Q. 스스로 해결하도록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Q. 도대체 어떻게 싸우는 게 잘 싸우는 건가요?
Q. 은근히 따돌림을 당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직 교사가 말하는 초등 입학에 관한 오해
교사이자, 초등 6학년, 4학년 두 딸을 키우는 양육자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 준비』 『초등 공부 습관 바이블』 『1학년 한글 떼기』 저자
Q. 빠뜨린 준비물을 학교로 가져다주지 말라고요?
Q. 아이가 매번 깜빡하고, 자기 할 일을 안해요.
Q. 갓 입학한 아이에게 ‘오늘 누구랑 놀았어?’라고 물어보면 안된다고요?
"우리 애가 산만해서요" 이런 솔직함, 득일까?
유튜브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으로 활동 中
『초등생활처방전 365』 등 24권 저자
Q. 아이의 문제 행동을 굳이 먼저 말해야 할까요?
Q. 아이 성향을 교사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요?
Q. 친구 무리에 끼지 못하면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