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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진 소장의 [엄마 치료사의 언어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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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발달은 아이마다 속도가 달라요. 옆집 아이를 기준으로 삼지 마세요.

장 소장의 첫째 아들은 10개월 때 청각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언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양육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유기도 하죠. 말이 늦게 트인다면 아이의 언어 발달 단계를 정확히 살펴보고,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게 필요합니다. 이제 겨우 서기 시작한 아이에게 뛰라고 강요하면 안 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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