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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사춘기가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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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삶은 사춘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쉼 없이 조잘대던 아이도 차츰 말이 줄고 표정이 사라져요. 방문은 굳게 닫힙니다. 하루아침에 달라진 아이가 양육자는 낯설고 두렵습니다. 한 지붕 아래 있어도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한 사춘기 아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연년생 두 고등 아들을 둔 엄마이자 초등 교사 출신의 이은경 작가와 함께 아이들의 사춘기를 들여다봅니다.
#냄새 #신체변화 #거리두기 #규칙 #감정기복 #공감표현 #또래관계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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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춘기가 두려운 예비 사춘기 자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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