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Parents 한줄평
경험을 쌓고, 늘 의심하세요. 그렇게 강해진 직관이 최고의 선택을 만듭니다.
Introduction
선택의 순간이 괴로운가요? 내 선택에 매번 자신이 없다고요? 낙심하지 마세요. 선택이란 게 원래 얄궂거든요. 선택에 100% 만족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선택은 가능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글을 볼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직감에 맡기세요.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 될 겁니다.
‘블링크’는 긴급한 상황에서 첫 2초 동안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순간적인 판단을 뜻합니다. 우리는 직관이라고 부르죠. 이 책의 저자 글래드웰은 이 직관이 때론 신중한 결정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직관은 뇌가 경험으로 쌓아올린 정보에 기반해 보낸 과학적 신호이기 때문이죠.
직관은 인간이 가진 본능입니다. 그 본능을 어떻게 발현하느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첫 2초가 주는 신호를 잘 읽어내는 직관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인데요. 그렇다면 직관을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그 답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Qu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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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판단이나 첫인상이 세계를 파악하는 데 훨씬 더 나은 순간이 있다.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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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중요한 것에 관심을 집중하는 사이 우리의 무의식은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체질하듯 세심히 살펴 관계없는 것들을 몽땅 걸러낸다. 우리의 무의식은 이 일에 정말 능숙하다.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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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인식이 일어나는 환경을 조절할 수 있다면 신속한 인식도 조절할 수 있다. 전쟁을 하거나 응급실에 사람을 배치하거나 거리의 치안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할 수 있다.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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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의 진정한 교훈은 이것이다. 우리 무의식 속의 깊이 숨겨진 영역을 탐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정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는 순간, 행동에 나서는 것은 우리의 책무다. p.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