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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콘텐트 보러가기 : 변호사집 파양이 그를 키웠다 잡스를 만든 고교중퇴 양부모

hello! Parents 한줄평

믿어주는 부모가 있을 때, 아이는 세상을 바꾸는 어른이 됩니다. 스티브 잡스의 삶을 입체적으로 다뤄 읽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Introduction
2004년 스티브 잡스는 아이작슨에게 자신의 전기를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작슨은 거절했어요. 당시 잡스는 경력의 중반부에 있었기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판단했죠. 이후에도 잡스는 몇 차례 요청했는데, 사실 잡스가 이런 제안을 한 건 놀라운 일이었어요. 이전까지 사생활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거든요. 5년 뒤 잡스가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작슨은 집필을 수락합니다. 왜 자신을 전기 작가로 택했냐는 질문에 잡스는 이렇게 답했다고 해요. “사람들 입을 여는 데 소질이 있는 것 같아서요.”
아이작슨은 『스티브 잡스』 완성을 위해 잡스와의 인터뷰만 40차례 진행했습니다. 또 가족·친구·동료·경쟁자 등 1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취재했죠. 덕분에 스티브 잡스의 어린 시절부터 학창 시절, 그리고 기업가로서의 전 생애를 입체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책은 1108쪽이 될 정도로 방대한데요. 이 글에서는 그의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스티브 잡스를 지지하고 이끌었는지에 초점 맞춰 정리했습니다.
Quotation
입양됐다는 사실을 안 것이 제게 독립성을 키워 주었을지는 모르지만 버림받았다는 느낌에 빠진 적은 없었어요. 저는 항상 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요. 부모님이 그렇게 느끼도록 해 주셨어요. p.25
제가 만약 대학 시절에 그 수업을 접하지 못했더라면 맥은 그렇게 다양한 활자체와 비율에 맞게 공간이 조절된 폰트를 결코 갖추지 못했을 겁니다. 더욱이 윈도는 그저 맥을 모방한 것뿐이니까 어떤 퍼스널 컴퓨터에도 그러한 다양성이 담기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p.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