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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완성

콘텐트 보러가기 : 그림 속 젊은 여자만 보였나요? 당신 생각은 반쪽짜리입니다

hello! Parents 한줄평

글쓰기의 본질은 생각 훈련에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Introduction
저자 빈센트 라이언 루기에로는 미국의 대표적인 사고력·창의성 연구자입니다. 그는 뉴욕주립대 델리캠퍼스에서 인문학 교수로 재직하며 글쓰기와 비판적·창의적 사고를 가르쳤습니다. 30년 넘게 학생들을 만나면서 ‘훌륭한 생각은 천재만이 할 수 있다’고 믿는 학생들을 안타까워했죠. 누구나 훈련을 통해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책을 내고, TV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그는 ‘사람은 생각하는 법을 충분히 배운 적이 없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어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이 어떻게 흘러가고 어디에서 막히는지, 더 나은 표현으로 확장되는 방법이 뭔지 평생 연구했죠.
그의 저서는 출간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생각의 완성』역시 10판까지 개정되며 오랫동안 사랑 받았어요.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명확합니다. 좋은 글은 좋은 생각에서 나오며, 좋은 생각은 훈련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이라는 거죠. 그에 따르면 생각은 다음과 같이 완성됩니다.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바라보고(인식), 그다음 자신만의 생각을 찾고(창의), 이를 철저히 검토하고(비판), 마지막으로 글로 완성하는 것(표현)이죠. 이제 단계별로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Quotation
생각이란 우리가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는 의도적인 정신 활동이다. 여기서 핵심어는 제어이다. 자동차 운전석에 앉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운전대를 손에 붙잡고 자동차의 움직임을 제어할 때 운전이 되는 것처럼 정신 활동 역시 우리 스스로가 제어할 때 생각이 된다. p.19
미국의 철학자 모티머 애들러는 이렇게 설명한다. “생각 그 자체는 말로, 즉 말하기나 글쓰기로 표현되는 경향이 있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표현은 못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생각을 모르는 것이다.” p.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