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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의 시대

콘텐트 보러가기 : “1년 중 3일, 여기서 지내라” 알코올 중독자가 술 끊은 방법

hello! Parents 한줄평

안락함을 거부할 용기, 그 안에서 단단한 아이가 자랍니다.
Introduction
저자 마이클 이스터는 미국의 건강 전문 저널리스트입니다. 네바다주립대 저널리즘학 교수인 동시에 탐험가죠. 한때 알코올 중독자였던 그는 어렵게 술을 끊은 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러다 ‘오지 사냥꾼’을 취재하면서 답을 찾게 됩니다. 건강과 행복에 이르는 길은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어떻게든 제거하려 하는 ‘불편함’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 안락한 도시를 벗어나 네바다 산맥의 야생을 온몸으로 접한 경험이 그에게 새로운 활력을 안겨준 겁니다.
급기야 그는 수년 뒤 오지 사냥꾼과 함께 33일간 알래스카 툰드라로 순록 사냥을 떠납니다. 북극의 추위와 고독, 허기와 피로를 견뎌내고 광활한 협곡에서 순록 떼를 뒤쫓으며 현대인이 잃어버린 ‘야생의 감각’을 되찾았죠. 이후 그는 두 가지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현대인은 편안함을 대가로 무엇을 잃었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살아 있다는 느낌, 삶의 감각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는 저자의 생생한 사냥기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 연구가 교차돼 실려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가 극복하려 했던 불편함이 실은 인간에게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점을 역설합니다.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편한 게 최고’라고 여겼던 생각이 분명 달라질 겁니다.
Quotation
현대의 극한 자기 수련은 굳어 있는 뇌와 육체와 정신을 재부팅시킨다. 한계를 깨부숨으로써, 옛 일본의 합기도 수련자들이 추구하던 마음챙김과 중심 잡힌 자신감, 정신력을 안겨준다. 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