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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포텐셜

콘텐트 보러가기 : 빈민가 학생들, 명문고 꺾었다 공부머리 대신 키운 이 능력

hello! Parents 한줄평

아이의 잠재력을 꺼내 준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막막한 양육자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주는 책입니다.
Introduction
타고난 재능 vs 후천적 노력. 이 중에 성공을 좌우하는 건 뭘까요? 많은 사람이 재능을 먼저 떠올릴 겁니다. 선천적으로 뛰어난 지능지수(IQ)나 재능을 가진 사람을 따라잡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책은 이 같은 통념에 질문을 던집니다. 눈에 보이는 재능이나 출발선의 차이보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키워낸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한다는 건데요. 저자는 세계적인 조직심리학자이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인 애덤 그랜트입니다. 그는 늘 고정관념을 뒤집는 통찰을 제시해 왔죠. 성공에 대한 통념을 뒤집은 『기브앤드테이크』, 독창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한 『오리지널스』, 확신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 『싱크어게인』 등은 모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돼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줬습니다.
책은 그가 오랫동안 연구해 온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누가 어떻게 숨겨진 잠재력을 발휘해 남다른 성취를 이루는가?” 저자는 성공이 타고난 천재성이나 유복한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믿음에 의문을 던집니다. 실증적인 데이터와 풍부한 사례를 근거로 기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죠.
그가 강조하는 핵심 개념은 ‘품성 기량(Character Skills)’입니다. 예상치 못한 난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태도와 습관을 뜻하는데요. 저자는 인지 능력보다 이런 품성과 동기가 장기적인 성취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합니다. 중요한 건 출발선이 아니라 그로부터 얼마나 멀리 성장하는지, ‘이동 거리’라는 거죠. 그럼 어떻게 해야 이 역량을 키워줄 수 있을까요? 아이 안에 잠든 가능성을 발견해, 성취로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Quotation
신동으로 혜성처럼 나타나 세상을 휩쓰는 모차르트 같은 이도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서서히 부상하는 대기만성형 바흐 같은 이가 더 많다.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초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게 아니라 대부분 가정 교육을 통해 재능을 기른다. p.16
임시 구조물은 우리가 임시 구조물 없이는 보지 못했을 길을 개척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숨은 잠재력을 발휘하게 해준다. 임시 구조물은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동기를 부여해주고, 정체기를 맞으면 추진력을 얻게 해주고, 난관과 회의를 강인함의 원천으로 바꿔준다. p.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