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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콘텐트 보러가기 : “취업은 했니?”“애는 안갖니?” 명절 잔소리 되받아치는 법

hello! Parents 한줄평

상처 주는 말의 해로움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자기를 지키는 대화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대화의 예시와 해결책이 구체적이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Introduction
리자 홀트마이어는 독일의 언어의학 전문가입니다. 그는 학창 시절 따돌림을 겪으며 ‘말이 남긴 상처’를 몸소 경험했다고 해요. 그 영향으로 대학에서 의사소통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팟캐스트로 5만 명 넘는 사람을 상담했죠.
책에는 그녀가 실제 상담하며 반복해서 마주한 대화 패턴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해결책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인간이 겪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일상 속 대화’를 꼽습니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이 자극이 때로는 신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거죠.
특히 가족은 가장 가까운 타인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편하다는 이유로 무례한 말을 쉽게 내뱉고, 상대를 비난해서 가벼운 말다툼을 크게 키우기도 하죠. 그렇다면 일상을 공유하는 가족과 서로 예의를 지키며 건강하게 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가 제시한 20가지 대화 패턴 가운데, 가족 간 대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세 가지 방법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다툼이 생기면 입이 얼어 붙어서 할 말을 못하시나요? 상처 주는 말을 들었을 때 자신을 지키며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Quotation
장미 가시에 손가락이 찔리면 통증을 느낀다. 이때 우리 뇌의 여러 영역이 반응한다. 흥미로운 점은 신체적 통증뿐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 통증인 경우에도 뇌가 똑같이 반응한다는 것이다. p.19
‘충실한 친구’처럼 나의 성공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강점에 주목하는 목소리가 내 내면 맨 앞에 선다면 자존감이 커지고 긍정적 자아상이 형성된다. 반대로 ‘무력한 아이’의 자기비판에 계속 휘둘리면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가 커질 수밖에 없다. p.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