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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몰입

콘텐트 보러가기 : 뇌손상 아이, 학습 전문가 됐다 CEO도 배운 ‘뇌 200% 활용법’

hello! Parents 한줄평

잠재력이 무의식적인 신념에 좌우된다는 통찰은 인상적입니다. 기술적인 방법은 다소 와닿지 않습니다.
Introduction
저자인 짐 퀵은 두뇌 건강과 기억력 분야 전문가입니다. CEO·운동선수·배우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잠재력 향상 전략을 코칭해왔고, 강연과 방송, 팟캐스트 등을 통해 전 세계 청중을 만나고 있죠.
하지만 그는 어릴 때 열등생 취급을 받는 아이였습니다. 유치원 때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뒤, 읽기와 학습에 큰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번번이 좌절감을 맛봤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에 입학했어도 성적은 여전히 바닥이었죠.
그의 인생은 우연히 보게 된 한 문구로 인해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문제를 발생시킨 사고 수준으로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명언인데요. 그제야 그는 깨닫습니다. 어쩌면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그동안 배워온 ‘학습 방법’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요.
이후 그는 성인학습이론·다중지능이론·뇌과학을 깊이 탐구하며 ‘학습 방법’을 배우는 데 몰두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 장애가 있는 아이부터 뇌 노화를 겪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도왔죠. 책에는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실용적 전략이 빼곡히 담겼습니다.
핵심 전제는 뇌의 ‘신경가소성’입니다. 우리 뇌는 고정된 게 아니라, 행동과 환경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죠. 이에 따르면 우리 뇌는 새로운 경험이나 학습을 할 때마다 새로운 신경 경로를 형성하면서 구조 자체가 변합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잠재력 또한 얼마든지 더 크게 발휘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한계를 뛰어넘는 잠재력은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까요?
Quotation
우리 안에는 엄청난 잠재력과 개발되지 않은 강인함, 지능, 집중력이 있다. 이런 초능력을 발현시킬 열쇠는 바로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 것이다. p.26
내면의 비평가를 침묵시킴으로써 구축된 새로운 마인드셋은 가능성의 세계를 제시한다. 긍정적인 감정이 솟구칠 때 우리는 이전에는 전혀 알아채지 못했을 기회들을 보고 붙잡는다. 그리고 강한 의욕과 올바른 방법으로 사실상 한계가 사라지는 길을 가게 된다. p.137
동기는 갖는 게 아니라 행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동기는 당신의 가치관과 정체성 때문에 당신이 매일 수행하는 습관과 일상 그 자체다. p.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