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가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지시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해요.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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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의 오랜 친구나 동료들은 그의 강한 경쟁심과 승부욕을 설명할 때, 종종 50년 전 그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그 이유를 찾는다.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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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 안 곳곳에 알람 장치로 부비트랩을 계속 설치했습니다. 그중에는 단지 소리만 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부비트랩도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좀 걱정을 하셨던 것 같아요. 어느 날 방문을 열면 15㎏ 정도의 못이 머리 위에 떨어진다든지 하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던 거죠.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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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헨리 포드, 스티브 잡스 등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여느 위대한 사업가처럼 베이조스 역시 어린 시절 공상에 잠겨 꿈꾸던 것을 손에 잡히는 실제의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p.200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혁신의시작
제프베이조스
아마존
아이의 독창성을 길러주고 싶은 양육자에게 추천합니다. 제프 베이조스의 성장 과정은 한 챕터지만, 깊은 영감을 줍니다.
내가 10대 초반에 이르렀을 무렵 부모님은 내가 또래들과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내가 세상에서 나름의 길을 찾아가려면 어느 정도 독립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그러한 받아들임은 (특히 어머니에게는) 매우 힘든 결정이었지만, 이후 나의 성장과정을 규정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했다.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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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을 통해 나는 아무리 복잡하고 불가사의해 보이는 무엇이라도 결국에는 알아낼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배웠다. 세상은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었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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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시작되기 전, 어머니는 나와 누나, 여동생을 소파에 앉혀 놓고 브리핑을 했다. 그날 참석할 손님들에 대해 한 사람 한 사람 짚어가며 자세히 설명했다. 우리가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손님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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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또한 지적자극에 대한 나의 끊임없는 욕구를 계속 충족시켜주었다.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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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깨달은 경이로운 한 가지는 세월과 배움을 모두 걷어내고 보면 나라는 존재의 많은 부분이 이미 처음부터 갖춰져 있었다는 사실이다. p.486
소스 코드: 더 비기닝
혁신의시작
빌게이츠
MS
10대의 특권은 수없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잃을 게 없다는 것 아닐까요? 자유로운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었던 빌 게이츠가 새삼 부럽습니다.
오늘날 집단 착각은 전 지구적 규모로 과열되어 있다. 그렇게 된 데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플랫폼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다. (중략) (SNS 등 플랫폼을 통해) 열혈 추종자를 통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다수의 의견을 만들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해졌으니 말이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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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회적 본능은 생물학적이지만, 사회적 본능에 대한 대응은 우리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다. 올바른 지식과 기술로 무장하고 있다면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거나 겁쟁이처럼 숨는 극단적 선택 사이에서 양자택일할 필요가 없다.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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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귀속 집단에) 공유하고 있는 감정이 클수록 스스로 그 관점에 순응하기를 원한다. 그 소속감이 우리의 정체성 중 일부를 구성하게 되었다면, 그 집단의 관점을 기꺼이 보호하고자 한다. 고통을 무릅쓰고서라도 집단적 관점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p.93
오늘날에는 신흥 부자 계급이 존재한다. 나는 이들을 고정적인 비근로 소득원이 있다는 점에서 ‘패시브프러너’라고 부른다. 일단 이들은 경제적으로 부유하다. 현금, 수입, 자산을 모두 포함해서 말이다. 또한 시간 부자다. 돈에 시간까지 넉넉한 이들의 세상은 어떨까?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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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회의 최대 장점은 모두에게 가능성의 문이 열려 있다는 점, 즉 공평성이다. 인터넷과 연결될 수 있고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진입장벽은 거의 없다. 더욱이 디지털 세상은 역사상 가장 신속하게 부가 창출되는 공간이다. p.78
사람들이 왜 빚에 허덕이는지 이해하려면 이자율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탐욕과 불안, 낙천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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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의사결정을 내렸으나 우연히도 리스크의 불운한 측면을 경험한 가난한 투자자는 포브스 표지에 실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럭저럭 괜찮은 혹은 심지어 무모한 의사결정을 내렸으나 우연히도 운이 좋았던 부자 투자자는 분명 표지에 실린다. 두 사람은 똑같은 동전을 던졌는데 우연히도 서로 다른 면이 나왔을 뿐이다.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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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 원리가 빛을 발하려면 자산이 불어날 수 있게 오랜 세월을 허락해야 한다. 복리는 마치 참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1년 키워서는 별로 자란 것 같지 않다. 그러나 10년이면 의미 있는 차이가 생길 수 있고, 50년이면 대단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그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지켜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겪게 되는 예측 불가능한 수많은 오르막, 내리막을 견디고 살아남아야 한다.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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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의 진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p.151
돈의 심리학
경제적자유
부자
돈
진짜 부자가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자로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부의 참된 가치와 부를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 줍니다.
당신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키고자 100㎞ 달리기를 할 필요도, 박사학위를 딸 필요도 없다. 자기 자신을 완전히 리셋하고 재발견하고자 몸부림칠 필요도 없다. 누군가 강력한 효과를 본 것을 자신에게 적용해 루틴을 만들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꾸준한 노력들이, 결국엔 큰 것이 되기 때문이다. 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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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뭘 합니까?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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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그리고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신과 나는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들이다. 이걸 깨닫고 나면 다시는 세상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p.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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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는 정신을 닦아주는 와이퍼다. 혼란한 생각들(모호한 걱정, 초조함, 집착 등)을 일기에 적어놓기만 해도, 좀 더 맑은 눈으로 하루를 마주할 수 있다.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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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운트다운 시계만큼 인생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없다. 6000일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전부 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아니다. p.231
이 책은 자기 파멸적 독백을 경험해본 이들을 위한 것이다. 하루하루 일상을 오염시키고 한계를 그어버리는 그 끝없는 의심과 자기기만. 이 책은 자기 안의 진정한 잠재력에 눈뜨기를 바라는 우주가 보낸 말씀의 따귀 한 대이다. 삽질은 그쯤해라. 삶 속으로 당당히 뛰어들어라.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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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한테는 그 일을 이루는 데 필요한 행동을 할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그동안 스스로에게 허튼소리를 해왔음을 인정하라. 그러고 나면 실제 당신의 삶을 훨씬 더 좋아할 수 있을 테고, 정말로 인생에서 바라는 것들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이다.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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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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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다. 행동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을 규정한다.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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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이것이다. 미래의 당신은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지 못했거나 무언가를 갖지 못했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후회하게 될 유일한 일은 시도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p.212
미래의 나와 연결되는 수준이 현재의 삶과 행동 수준을 결정한다. 연구 결과가 명확히 보여주듯이 미래의 나와 더 깊이 연결될수록 지금 더욱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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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삶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첫 번째 삶에서 했던 잘못된 행동을 지금 하려고 하는 게 아닌지 생각하라! 책임감을 자극하는 표현으로 이 격언보다 더 강력한 말은 없을 것이다. 이 말을 통해 현재는 과거이며 과거는 바뀌고 수정될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다.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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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변화가 이루어지는 때는, 변화하지 않아서 생기는 고통이 변화로 인한 고통보다 더 견딜 수 없게 될 때다.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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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내가 현재의 모습과 완전히 다를 거라고 상상하라. 그러면 지금 당장 완성된 존재가 돼야 한다거나 완벽해져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p.164
퓨처 셀프
동기부여
신년계획
목표
토니 로빈스의 독려는 냉철하면서도 따뜻하다. 책을 읽다보면 당장 무엇이라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다른 사람을 깊이 바라봄으로써 그 사람이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능력. 즉, 누군가를 정확하게 앎으로써 그 사람이 자신을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 그것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일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며,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또 당신 자신에게 주는 궁극적인 선물이다.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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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심은 사소한 행위의 누적으로 점차 위대해진다. 직장에서 신입사원을 반갑게 맞아주는 일, 친구의 목소리에서 불안을 눈치채고 괜찮은지 물어보는 일, 모임을 주최할 때 참석한 이들이 모두 소속감을 느끼게끔 배려하는 일들 말이다. p.64
사람을 안다는 것
배움
관계
사회적기술
관계에서 오는 기쁨을 배우고 싶다면 꼭 읽어볼 만한 책. 쉽게 읽히지만 실천이 쉬울 것 같진 않네요.
동경하는 마음으로 꿈만 꾸는 단계에 머물러서는 충만함을 경험할 수 없다.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작지만 소중한 성공 체험을 겪으며 ‘세 가지 힘’을 키워 다양한 대상이나 상황을 마주했을 때 그 힘을 보란듯이 발휘하도록 연습하면 된다. 작은 성공 체험을 쌓아 나가다 보면, 이 세 가지 힘이 자신만의 기술로 재탄생한다.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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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하는 것은 단순히 무언가에 능숙해진다는 의미를 넘어, 당신의 인생 자체에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그런 뜻에서, 숙달에 이르는 비결이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파악하려는 의식을 갖는 것, 그 행위 자체라 말할 수 있다. p.19
일류의 조건
배움
요약
일류
책보다 유튜브가 익숙한 세대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 늘 그렇듯 자기계발서의 관건은 인지가 아닌 실천.